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영(프로게이머)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전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rd1=김태영(1992))] * [[e스포츠 관련 인물]] [[파일:attachment/김태영/FreakyGOMTV.jpg]] ~~[[김태영(군인)|전쟁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다]]~~ [[NS호서]] 소속 스타크래프트2 저그 프로게이머. 1993년 10월 4일 생 Realmaker(2011년) → Freaky(2012년) 17살 때 부터 커리지 매치에도 출전하는 등 [[스타크래프트]] 프로 도전을 했었지만, 2010년 8월 말부터 스타크래프트 2를 시작했다. 스타크래프트 2를 시작하면서는 저그에서 테란으로 주종을 바꾸었지만 [[GSL]] 오픈 시즌 2부터 예선에 참가했음에도 별 진척이 없자 다시 저그로 종변했다. 그 이후 [[서명덕]]의 추천으로 입단해 2011년 6월부터 NS 호서에서 활동했으나 경력이 없어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하였다. 2012년 로스터부터 아이디가 Freaky로 바뀌었고 [[2012 GSL Season 3]] 코드A 예선을 뚫고 [[2012 HOT6 GSTL Season 2]] 개막전에서 [[SlayerS]]를 상대로 출전기회를 얻었다. 역시 데뷔전이었던 상대 전종범과의 저저전에서 저글링과 '''[[감염충]]'''만으로 경기를 따냈다. 적극적으로 잠복 감염충 또는 감염충 드랍을 이용한 감염된 테란 테러와 더불어 곱상한 외모 덕분에 이 경기 도중 스투갤과 PlayXP등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아 2세트부터는 해설진들이 대놓고 '''감테영'''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게되었다. 다음 세트 상대 프로토스 최재원에게도 저글링과 감염충으로 신나게 견제를 다녔지만 최재원이 빠르게 기존 테크를 버리고 우주모함을 몰래 다수 모아서 김태영의 자원줄을 끊어다녀 감염충의 에너지가 다한 시점에서 GG를 칠 수 밖에 없었다. 팀리퀴드와의 패자전에서 [[송현덕]]의 분광기 고위기사 드랍에 일벌레를 많이 잡히며 물량에서 버티지 못하고 패배. 이후 ZeNEX와의 A조 최종전에서 또 선봉출전해서 2킬을 달성하고 [[이승현(1997)|넥라]]와의 대결에서 이승현의 쉴새없는 드랍 바퀴에 의해 본진의 산란못과 감염 구덩이가 파괴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다수의 감염충의 에너지가 다 떨어진 상황에서 GG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2년 6월 26일에 있었던 2012 GSL Season 3 48강 경기에서는 [[최지성(프로게이머)|최지성]] 선수에게 1승을 역전으로 따내기도 했지만 2:1로 패했다. 인기에 힘입어 갓 데뷔한 선수로는 드물게 [[신뿌 : 프로게이 대전]]에도 플레이어블 게이로 등장했다. 성능은 해당 문서 참조. 그런데 2012년 8월 13일 NS호서 신규 프로게이머 모집 공고와 더불어 은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쉬는 중이라고 한다. 다만 최근 디스이즈게임 기사를 보면 여전히 은퇴 가능성 자체는 있는듯 하다. [[분류: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스타크래프트]][[분류:1993년 출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